남자 교살 2

소식

홈페이지홈페이지 / 소식 / 남자 교살 2

Jun 17, 2023

남자 교살 2

미시간 — 한 남성이 2살짜리 아이를 납치해 휴대폰 충전기 코드로 목을 졸라 죽인 후 무성한 골목에 시체를 유기했다고 연방 관리들이 말한 후 사형에 처해졌습니다.

미시간 — 한 남성이 2살짜리 아이를 납치해 전화 충전기 코드로 목을 졸라 살해한 후 디트로이트의 무성한 골목에 시신을 유기했다고 연방 관리들이 말한 후 사형에 처해졌습니다.

경찰은 수요일 오후 6시 50분경 디트로이트 동쪽 올림피아 스트리트와 어윈 애비뉴 인근 주택 뒤편 키 큰 잔디밭 골목에서 윈터 스미스(2세)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경찰이 밝혔다. 경찰은 그녀의 몸에 분홍색 휴대폰 충전기가 붙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습니다.

라샤드 트리스(26세)는 미성년자를 납치(최소 20년~최대 종신형)하고 납치해 사형(종신형)을 선고한 혐의로 기소됐다. 납치로 인해 사망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으면 사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마크 토튼(Mark Totten) 미시간 서부지검은 “이번 사건의 혐의는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다. "나는 Wynter의 가족을 생각하며 그녀가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트라이스는 또한 윈터의 어머니를 공격한 뒤 윈터가 2세 아이를 납치하고 2013년형 흰색 쉐보레 임팔라를 몰고 가던 중 휴대폰 충전기 일부가 들어 있던 혐의도 받고 있다.

Trice는 살인 의도로 폭행, 1급 가정 침입, 불법 투옥, 가중 가정 폭력(2차 범죄), 불법 자동차 운전, 중범죄, 2건의 1급 성폭행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윈터의 가족은 “우리는 아름다운 딸, 손녀, 사촌, 조카, 큰 누나인 윈터 콜 스미스(Wynter Cole Smith)를 잃은 것에 대해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다. "윈터의 짧지만 밝은 삶은 불필요하게 그녀에게서 빼앗겼습니다. 우리는 그녀의 죽음을 영원히 슬퍼할 것입니다."

경찰이 Trice가 Wynter를 납치했다고 발표한 후 오전 3시 6분에 그의 삼촌에게 보낸 일련의 문자 메시지에서 Trice의 삼촌은 "사랑해 제발", "내가 도와줄 수 있어 레이", "그건 네 잘못이 아니야, 그 소녀"라고 말했다. 악마다”라고 형사 고발장에 따르면.

형사 고소장에 따르면 Trice는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지만 이 빌어먹을 놈을 끝내야 해"라고 대답했습니다. 고소장에는 메시지 날짜가 불분명했습니다.

금요일 디트로이트에서 2세 아이의 시신이 발견된 곳과 가까운 구원의 제일 교회(First Church of the Redeemed) 근처에서 공개 집회가 열릴 예정이다.

윈터 스미스는 일요일 밤 11시 30분쯤 랜싱에서 임팔라를 타고 트라이스와 함께 마지막으로 목격됐다고 관리들이 말했다.

관리들은 트라이스가 자신과 관계를 맺고 있던 윈터의 어머니를 찔렀다가 2세 아이를 데리고 임팔라를 몰고 달아난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안정된 상태로 병원에 입원했으나 이후 퇴원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관계자들은 Trice가 월요일 오전 1시쯤 랜싱에서 디트로이트까지 96번 고속도로를 타고 동쪽으로 운전한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그 후 그는 오전 2시 40분경 동쪽으로 향하는 94번 주간고속도로를 타고 세인트 클레어 쇼어(St. Clair Shores)의 고속도로를 빠져나왔습니다. 경찰은 그가 월요일 오전 5시경 경찰을 피해 도망치던 중 추락했다고 말했습니다.

윈터는 사고 이후 어디에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딜런 시윅키